Louder than bombs
MAP OF THE SOUL : 7 수록곡
작사, 작곡: Troye Sivan, Bram Inscore, Allie X, Leland, RM, 슈가, 제이홉
탄이들 노래는 다 좋지만 그 중 대중화되지 않은 곡 중 하나를 꼽으라면 "Louder than bombs" 다.
가사 하나하나를 집어가며 듣지 않아도 이 곡은 듣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.
그런데 그 노래속에 아픔만 있는게 아니라 아픔 속에서도 우린 끝없이 너를 향해 노래하고 나아갈거라고 말하고 있다.
이 곡은 들을때마다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
다른 아미들도 똑같은 생각이었나보다.
달려라 방탄에서 방탄가요제를 위해 아미들 대상으로 설문을 한 적이 있다.
그 중 "무대에서 보고 싶은 BTS 수록곡"을 적는데 이 곡이 1위를 했다.
달방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었다. 다른 아미들도 나와 같구나 싶어서.. ^^
따로 뮤비가 없어서 유튜버 Lemoring님의 영상을 공유한다. 가사도 나오니 더 좋은 듯.. ㅎ
'부르고 싶은 노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미 펄론쇼 IDOL - BTS 그리고 RM의 뮤비 소감 추가 (0) | 2021.08.12 |
---|---|
Butter - BTS (0) | 2021.08.11 |
Smile again - Black Bear (0) | 2021.07.30 |
하늘을 걸어 - 김필 (0) | 2021.07.29 |
대취타 - Agust D (2) | 2021.07.26 |
댓글